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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앨범
11월9일 오후찬야예배 시간에는 옛교우들을 초청하여 함께 드리는 의미있는 예배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시간 떨어져 있었지만, 어색하지 않는 그런 사이속에 반가움을 나누고, 서로 축복하는 시간을 자져 봅니다.
같은시대 추억을 공유하면서 그때로 돌아가 태릉교인이라는 이름으로 모여 멋진 한 때를 보낸 그 시간을 다시금 나눠봅니다.
이제는 각자 서로의 귀한 자리를 지키며, 있는 곳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유지해 가는 옛교우들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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