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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게시판

병상세례
2026-07-29 04:32:44
김유현 위임목사
조회수   9

7년 동안 병상에 누워 계신 아버지를 돌보시던 시집간 딸이 얼마 전부터 " 우리 아빠도 예수 믿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 마음이 꽤 오래 가기에 전화를 목사에게 주셨습니다. 오셔서 영접기도 해 주실 수 있느냐고. 기꺼이 병원에 가서 기도하고 병상세례를 베풀었습니다. 따님이 "목사님, 아빠가 세례를 받기까지 참 오래걸렸네요. 이제야 아빠에게 해야 할 가장 큰 일을 한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늦은 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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